아들이 힘든 과정을 마치고 나서 맞는 졸업식이라 그런지 더 더욱 애착이 갑니다. 졸업식에 가 보지 못했지만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으니, 역시 기록의 소중함을 깨닿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아들의 공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의 창고 > 아들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들아 이렇게 살아라 (0) | 2011.10.12 |
---|---|
유학 떠나는 아들에게 쓴 부모의 편지 (0) | 2011.06.25 |
대학원 졸업풍경1 (0) | 2011.06.07 |
졸업을 하기까지 고마운 분들!! 잊지 않도록....!! (0) | 2011.05.23 |
아들 소식 (0) | 2011.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