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아들아!
졸업식에 부모가 가 보지 못했지만,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으니, 감사한 일이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참기 어렵고, 견디기 어려운 일들이 있을 지라도 지금의 이 영광을 생각하면서, 이겨나가기를 바란다. 지금의 이 순간을 맞기까지 얼마나 힘든 과정이 있었냐? 참으면, ' 모든 것은 지나가느니라' 란 말씀이 생각난다.
감사합니다.
장하다!
수고 많이 했다.
CSU PRESIDENT
총장님이 멋있는 배우같구나!
DEAN
학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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