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가는 아쉬움을 잊기어려워!
인생 30KM속도로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속도위반을 하고있구나!
임꺽정의 생가와 활동했던 곳이란다.
불곡산은 발음 잘 해야 할 것같다.
상투봉을 오르는 길도 험했다. 바위가 많아서인지 임꺽정이 마음수련을 했을까?
드딜어 상봉에 올라 모자를 벗었다.
호연지기를 외쳐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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