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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ife/나의 旅行, 山行과 오토캠핑

순천만과 정원박람회장

 

고속버스 시간표

 

오늘 점심은 순천만 입장하기전 이곳의 명물을 먹었다.

회장님을 비롯한 우리식구들 반갑습니다.

전체 차렷!

 

회장님이 새벽에 쑤어오셨단다. 아직도 따뜻한 온기가 흘렀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가을의 갈대밭이라 쓸쓸한 풍경이다.

 

 

정말 잘 참석하셨습니다.

 

이곳부터는 데크가 아닌 자연길이었으며, 갈대와 개울인가!

 

내년 봄의 모습은 어떻까?

 

 

안개가 껴서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러나 중국에서오는 미세 먼지라고 알려준다.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

 

 

가슴이 탁 트인다.

 

오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함께한 좋은 사람들

미세먼지로 조금 아쉽다.

 

 

그래도 이것이 좀 낫네!

 

자! 다음은 순천 정원박람회장으로 가봅시다.

 

 

이곳이 이전에는 물이 차는 낮은 논이 있었던 곳을 흙을 메워 인공적으로 만든 곳이랑께!

습지도 조성하고 참 수고가 많으셨다.

 

역시 대한 민국 국민들은 다르다. 無에서 有를 창조했다

 

대단한 민족임에는 틀림이 없다. 폐막전에 보지 못함이 아쉬웠다.

 

오늘 저녁은 참께, 메기매운탕이다.

김장을 하시려고 준비중이었다. 예쁜 살림꾼이 무우를 한개만 달라고 했느데, 세개나 주셔서 한개는 반납

나머지는 가지고가서 안주와 다음날 회장님께서 손수 시원한 국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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