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보트로 갈아탄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가 크다
투어 가이드
우리와는 사뭇 다른 이들! 무서워 않고.....
바위하나에도 전설을 담아 이야기로 만들었다.
배를 타고 오면서 느낀 것인데, 산에 별로 바위가 보이질 않는다.
이번 투어에는 트래킹하는 프로그램이 없다. 관광 안내자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 안타깝다. 아마존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컷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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