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칠레의 하일라이트라 불리는 국립공원 토레스 델 파이네 (푸른 탑)로 가는 날이다. 죽기전에 꼭 가보아야 할 곳이라는 이곳을 갈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둠이 채 가시기 전이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아르헨티나 깔라파테에서도 1일 관광이 있다. 칠레 파이네까지는 왕복 600km나 되는 거리이기 때문에 7시20분에 펜션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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