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의 모습은? 2004교감 연수 동기생 여러분 어제 2월 11일 월요일 새벽 2시에 일어나 학교로 출발했습니다. 설날 연휴 끝날이라 차량이 많아 출발을 미루다가 새벽에 가기로... 처음으로 한 밤중에 출발했지만 텅 빈 도로를 따라 어두운 길을 찾아 달리는 기분이 행복에 젖었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축하 전화, .. [스크랩] 박인희 - 그리운 사람끼리 / 박인희 노래모음 박인희 - 그리운 사람끼리 1.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길 두손에 우산을 들고 눈에는 사랑받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림움이래 2.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프른 그사람 길목엔 하나가득 그림움이래 01, 박인희 - 방.. 김충배 육사교장의 편지 김충배육사교장과 1000여명 생도와의 대화/5,60대 아픔 글쓴이 : 자이언트 조회수 : 13107.05.22 20:21 http://cafe.daum.net/goldenfields/BwvE/217 * 김충배 육사교장의 편지 * * 이글은 2003년 11월 22일 김충배 육사교장이 교내강당에서 있었던 "생도와의 대화"시간에 1000여 생도들에게 이야기한 내용으로, 인터넷 상에서 '.. [스크랩] 육사졸업식때 교장의 연설문 작금에 강교수의 6,25 남침이 평화적 의도였다며 북한을 두던한 문제의 발언과 천장관이 검찰총장한테의 불구속지시에 대한 반발로 김총장의 사퇴 또 그에 이은 국회에서의 보수, 진보의 싸움등등 참으로 어지럽게 돌아가는 정치판을 보며 이나라가 진정 어디로 가는것인지 어지럽기까지 합니다 이런 .. [스크랩] 육사교장의 편지(박대통령의 피땀과눈물) 3086에올린 운영자 "연화"씨의 글이 너무 좋아 많이 기다리지 않고 한눈에 읽을 수 있게끔 연설문 형식으로 편집 수정해 보았습니다. *60대를 수구골통이라 몰아붙이는 젊은이 들이여! 이 글을 읽어보렴*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60대가 겪은 아.. 백영훈 박사 이야기1 백영훈 박사, 독일연방공화국 대십자훈장 수훈 http://kid.re.kr/management/dataread.asp 의 management에 실린 글입니다. "1964년 11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국빈자격으로 서독을 방문할 때 통역관으로 대통령을 수행하여 독일을 방문해 루프게 독일 대통령과의 회담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독일에서 차관을 ..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눈물 오늘 설날의 마지막 연휴다. 식구들과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아들이 <백영훈>박사님이 독일 1호 박사였다는 이야기와 서독 차관이야기를 하여, 검색해 보았다. 눈물이 나는 이야기다. 다음은 다움 검색에서 검색한 내용입니다. 저자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 [스크랩] 맥아더장군의 퇴임연설문 지금도 우리나라에는 해묵은 이데올르기에 빠져 좌,우 편가르기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그들만의독서와 편협된 토론으로 어설피 쌓아온 지식으로 역사를 온몸으로 부딛히며 지탱해온 우리의 선배들을 가르치려합니다 이에 지금도 이 연장선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맥아더장군 동상철거문제에 대하여 ..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