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1 (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삶 마음 비우는 삶.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 [스크랩] `삶과 죽음의 모호한 경계는 어데까지란 말인가`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정말 사랑은 눈물의 씨앗일까? 부부간의 사랑도 "헤어지면 남인데~" 냉혹한 삶의 현실인가보다. 그렇다면 진실한 사랑은 무엇일까? 부부간의 사랑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 글쎄? 작년 여름 아내와 함께 본 영화 이야기가 생각난다. ___.. 나에게 주는 말 [좋은글 아침편지] 우린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우리 이런마음으로 살아요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 탈레스 이야기-피라밋높이는 어떻게 재었을까? 탈레스의 일화 탈레스는 한 때 매점하는 방식으로 큰 돈을 벌기도 하였지만, 평생사업으로 계속하지는 않았다는 것이 역사적으로는 다행이었다. 다음은 탈레스에 대한 일화들이다. 1. 탈레스와 비장의 책 탈레스는 그리이스 일곱현인 중에서도 최고라고 일컬어 질 만큼 유명한 수학자이며 철학자로서.. [스크랩] 한번 읽어 봐요...재미있구만요 고사성어 풀이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으나 역부족이었고 도망갈.. [스크랩] 요거 구하느라 고생 좀 했수다 출처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글쓴이 : 강의리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왜 할미꽃이라 불렀을까? 할미꽃의 유래! 노고초(老姑草)·백두옹(白頭翁)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판의 양지쪽에서 자란다. 곧게 들어간 굵은 뿌리 머리에서 잎이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퍼진다. 잎은 잎자루가 길고 5개의 작은잎으로 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길이 3∼4cm이며 3개로 깊게 갈라지고 꼭대기의 갈래조각은 나.. [스크랩] 千鏡子 내 생애 아름다운 82페이지 천경자 展 - 千鏡子 내 생애 아름다운 82페이지 - 고흐와 함께, 1996, 종이에 채색, 41x 32 ▶ 홈페이지에서 자세히보기 갤러리 현대, 두가헌 갤러리 2006.3.8(수)▶2006.4. 2(일) 110-190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80 | 02-734-6111 관람시간 : 오전 10시~ 오후 6시 (월요일 휴관) 입장료 : 일반: 3,000원, 청소년: 2000원 그라나다..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