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는 솔개에게서 배워야 새로운 힘을 얻을듯... 솔개의 장수비결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합니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게 됩니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정도가 되..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9.12.20
[스크랩] 사는게 다 그렇지..... 사는게 다 그렇지... 버릴것은 버려야지 내것이 아닌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하노 내것도 아닌데 삶도 내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가는 것일뿐인데 묶어둔다고 그냥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삶에 억눌려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4.13
[스크랩] 남자와 여자의 사랑법 남자와 여자의 사랑법 남자와 여자의 사랑법 남자는 일단 여자를 사귀어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고 여자는 일단 그 남자에 대해 알아보고 나서야 사귄다. 남자는 이 여자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면서 술마시고 여자는 이 남자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시하려고 술마신다. 남자는 여자 경험이 많으면 능..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4.13
[스크랩] "행복을 즐기는 법" *행복을 즐기는법 한 어부가 배위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낮잠을 즐기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부자가 물었다. " 당신은 아직 해가 지지도 않았는데 왜 일을 더 하지 않는게요? " 그러자 어부가 말했다. "오늘 필요한 만큼을 다 잡았는데 뭐하러 더 잡으란게요?" 부자가 말했다. " 물고기..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4.13
[스크랩] 날마다 좋은날 좋은날 따로 있으리 가시밟은 맨발 이어도 날마다 좋은 마음 이면 날마다 좋은날 그러므로 알아야 하리 우리가 가질것은 오직 좋은마음 하나라는것을 일체는 유심조 우리의 현실이 설령 등에 바위을 업는 몸이건 발목이 빠지는 진창이건 날마다 날마다 좋은 마음이면 어찌 날마다 좋은 날이 아니리.....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4.13
[스크랩] 어린아이의 청혼♡ 여덟살 된 꼬마가 여자친구에게 청혼을 했다. 그 여자친구는 거절하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 집안은 친척이 아니면 결혼할수 없어.." "응?" "아버지는 엄마와 결혼했고, 삼촌은 숙모와 결혼했고,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결혼했거든.. 그래서 미안하지만 받아들일수가 없어..어쩌지?"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4.13
[스크랩] 옹녀&봉이 김선달~~ 남자란 남자는 모두 잡아먹은 남원골에 옹녀가 있었는데 그녀에게는 더욱 센 남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인터넷에 광고를 내기로 했다. 누구든지 하루밤에 두번이상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재산의 절반을 주겠노라고.. 광고가 나가자 며칠동안 힘께나 쓴다는 남자들이 몰려들었다. 하지만 옹녀에게는 다..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4.13
[스크랩] 아빠 마음도 모르고... 레스토랑에서 .... 오랫만에 고급 레스토랑에 간가족 부담스런가격임에도 스테이크를 시켰다. 많이먹었다고 생각했지만 꾀많이 남은음식들을 그냥두고가기가 아까웠다. 아버지는 음식을 싸가려고 했지만 조금 민망한생각이들어 웨이터에게 둘러대기시작했다. "여보게 웨이터! 남은음식을 싸주게" 집..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4.13
[스크랩] 첫글-> 그래두 충청도가 빠르구만!!! 흔히들 충청도 사람은 느리다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4.13
기억의 소중함과 고마움 * 다음글은 교감동기회 모임에 참석하고 난 후의 소중한 감정을 기억하기위해 쓴 글로, 잊고 싶지 않은 삶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감동의 순간이다. 끝까지 읽어 주시길 바란다. 오늘은 일요일 아침 6시 30분이다. 잠 자리 속에서 잠을 깬지 오래이다. 오늘 아침은 왠지 그냥 잠만 자는 시간이 아까운 생..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