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71)
[스크랩] 날마다 좋은날 좋은날 따로 있으리 가시밟은 맨발 이어도 날마다 좋은 마음 이면 날마다 좋은날 그러므로 알아야 하리 우리가 가질것은 오직 좋은마음 하나라는것을 일체는 유심조 우리의 현실이 설령 등에 바위을 업는 몸이건 발목이 빠지는 진창이건 날마다 날마다 좋은 마음이면 어찌 날마다 좋은 날이 아니리.....
[스크랩] 어린아이의 청혼♡ 여덟살 된 꼬마가 여자친구에게 청혼을 했다. 그 여자친구는 거절하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 집안은 친척이 아니면 결혼할수 없어.." "응?" "아버지는 엄마와 결혼했고, 삼촌은 숙모와 결혼했고,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결혼했거든.. 그래서 미안하지만 받아들일수가 없어..어쩌지?"
[스크랩] 옹녀&봉이 김선달~~ 남자란 남자는 모두 잡아먹은 남원골에 옹녀가 있었는데 그녀에게는 더욱 센 남자가 필요했다. 그래서 인터넷에 광고를 내기로 했다. 누구든지 하루밤에 두번이상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재산의 절반을 주겠노라고.. 광고가 나가자 며칠동안 힘께나 쓴다는 남자들이 몰려들었다. 하지만 옹녀에게는 다..
[스크랩] 아빠 마음도 모르고... 레스토랑에서 .... 오랫만에 고급 레스토랑에 간가족 부담스런가격임에도 스테이크를 시켰다. 많이먹었다고 생각했지만 꾀많이 남은음식들을 그냥두고가기가 아까웠다. 아버지는 음식을 싸가려고 했지만 조금 민망한생각이들어 웨이터에게 둘러대기시작했다. "여보게 웨이터! 남은음식을 싸주게" 집..
[스크랩] 첫글-> 그래두 충청도가 빠르구만!!! 흔히들 충청도 사람은 느리다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꺼." 전라..
기억의 소중함과 고마움 * 다음글은 교감동기회 모임에 참석하고 난 후의 소중한 감정을 기억하기위해 쓴 글로, 잊고 싶지 않은 삶의 내음이 물씬 풍기는 감동의 순간이다. 끝까지 읽어 주시길 바란다. 오늘은 일요일 아침 6시 30분이다. 잠 자리 속에서 잠을 깬지 오래이다. 오늘 아침은 왠지 그냥 잠만 자는 시간이 아까운 생..
[스크랩]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 - 고 생각하라. ..
[스크랩]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엔.....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