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 - 고 생각하라.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4.05
[스크랩]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세상엔.....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4.05
[스크랩]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4.05
[스크랩]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1.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2.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3.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4.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 하겠습니다. 5.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 하겠습니다. 6. 이 귀한 입으로 진실된 말만 하겠습니다. 7.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3.29
[스크랩] 행복과 불행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3.29
[스크랩] 낮은 외침 - 배경 / 구례 산동 산수유 마을 얼마나 아팠을까 살갛이 터질때의 고통을 어찌 다 감당했을까 존재를 집어 삼켰던 부술 수 없는 그 긴 침묵의 벽 속에서 용케도 영혼을 자라게 했구나 구름 열려 햇살 드러나 바통터치를 하더니 깊은 골 목마름이 너를 움직였구나 장엄하고 심오한 너의 심장이 뛰는 소..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3.28
어떤 며느리의 덕담 그렇게 깊은 뜻이 점잖은 집안에 ... 최근 시집온 셋째 며느리가 말을 함부로해 온 가족이 불안해 했다. 마침 시아버지 환갑잔치가 벌어졌다. 삼형제 부부가 차례로 절을 하고 덕담을 드렸다. . 먼저 큰 며느리가 입을 열었다. 큰며느리:아버님 학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허허, 그 무슨 말인고? 큰며..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3.07
풀잎에 맺힌 지혜 한방울-최상용 풀잎에 맺힌 지혜 한방울 여러분은 살면서 아끼고 사랑하며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가족, 친구, 빛바랜 사진첩, 키우는 애완견, 돌아가신 어머니가 물려준 장신구… 저는 16년 전부터 연구해온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하면서 버려진 이면지에 손때 묻히며 깨알같이 기..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3.04
옛 문화를 돌려다오 김명수 피플코리아 대표 옛 문화를 돌려다오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잘살아 보세. 잘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 60년대 말 전국에 울려 퍼진 새마을 노래. 그 노래와 함께 농촌의 상징이던 초가지붕이 일제히 헐렸다. 한마디로 비극이다. 보리..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3.04
개구리 이야기 - 이성록 교수 개구리 이야기 누구나 학창시절에 별명을 하나쯤 갖고 있었을 것이다. 필자의 별명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청개구리였다. 물론 유쾌하진 않았으나 세월이 흐른 지금은 스스로 인터넷 필명으로 즐겨 쓰기도 한다. 특히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 세상 밖으로 나온다는 경칩이면 생일처럼 반갑다. 오늘.. * 마음의 양식/감동이야기2 200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