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양식 (303)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작은집을 선택 해야할 이유 작은집을 선택 해야할 이유 아직도 일반인들은 전원주택이라고 하면 푸른 잔디 위의 웅장한 집을 생각하지만~ 전원주택은 더이상 부의 상징이 아니다. 전원생활을 원하는 연령대가 계속 낮아지고 있고, 그 수요층도 넓어지면서 20평대의 실속형 주택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전원.. ▶인생은 결국 ‘마음’이 가는 길이다. ▶인생은 결국 ‘마음’이 가는 길이다. 글쓴이 백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누가 묻는다면 나는 곧, 인생, 사람은 ‘마음’으로 산다고 말하겠습니다. 아무리 힘든 공부라도 자신의 내부로부터 동기유발[마음]이 솟아나면 공부도 정말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재미가 있으면 그 성과 .. 2011년 9월 23일 오후 02:19 눈이 부시게 푸르른 가을입니다. 가을의 정취와 과일의 향이 그득 묻어 나오는 듯 합니다. 소중히 다루는 지혜 소중히 다루는 지혜 소중한 것을 소중히 다룰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소중한 것을 소중히 다루기 위해서는 소중한 것을 소중히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소중한 것은 소중한 것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낸다. 책은 소중하다... ♤-"괴테" 가 말하는 풍요로운 황혼-♤ ♤-"괴테" 가 말하는 풍요로운 황혼-♤ ♣ 풍요로운 황혼 ♣ 황혼에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괴테"는 노년에 관한 유명한 말을 남긴다. 노인의 삶은 "상실의 삶"이다. 사람은 늙어가면서 다음 다섯 가지를 상실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건강과 돈, 일과 친구, 그리고 꿈을 잃게 된다. 죽지 않는 자면 .. 제목 여섯자녀 모두 하버드 예일대 보낸 전혜성 박사 날짜 2006/04/25 22:32 제목 여섯자녀 모두 하버드 예일대 보낸 전혜성 박사 날짜 2006/04/25 22:32 작성자 미사봉 "자신의 아이만 잘 되기를 바란다고 아이가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가 봉사 활동도 하면서 나보다 사회를 위하고 남의 아이를위해 일할 때 내 아이를 최고로 만들 수 있습니다." 내 자식 한 명도 뒤치다꺼리 하.. [스크랩] 안철수의 아내 "김미경" "사랑도 학문도 융합해야 성공… 난 아직 멀었죠" 마흔살의 모험의사 가운 벗고 딸 데리고 美로스쿨 유학지식재산권·특허법 공부 학제간 융합 외치면서도 귀국후 받아 주는 곳 없어 유학생활보다 더 힘들어 스물다섯 살 결혼 때 처음 화장한 뒤 한 번도 얼굴에 분칠해본 적 없단다. 옷장에 화사한 정.. [스크랩]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어느 95 세 어른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 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 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 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 년의 생애는 자랑 스럽고 떳떳 했지만, 이후 30 년의 .. 이전 1 2 3 4 5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