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 아주머니가 만들어 주신 이탈리아 점심이다. 이렇게 많이 먹다니...!
제일 먼저 나오는 음식이 스파게티... 이것을 다 먹으면 다른 것은 먹을 수가 없다. 반드시 덜어야 한다.
스파게티 그릇에서 각자의 접시에 덜어 주신다. 우리보다 훨씬 식사량이 많다.
채 썰은 것으로.... 야채
무슨 고기인지는 알 수가 없고....
토마토 요리
치즈인데 먹을 만 했고 냄새가 전혀 나지 않은 것 같다.
샐러드
이것도 치즈
식사 때 마다 와인이다. ㅋㅋㅋ
무조건 조금씩 가져다 먹어야 한다.
배가 부른데, 이것은 뭐야 또 과자아냐? 배 불러 더는 못먹겠는데.....
식사 후 휴식이다.
지루하지 않게 앨범을 보여주며, 열심히 설명하시는 아저씨.....!
리미니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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