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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리미니 市 이틀째-4 (저녁 풍경)

백당 - 백세까지 당당하게! 2008. 4. 19. 00:02

융숭한 저녁을 대접받고, 산마리노 숙소로 돌아간다. 다행히 네비게이션이 작동되어 기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내일 밤9시에 저녁으로 부르노 아저씨 친구네 피자집(리미니에서 가장 유명한)에 가기로 약속을 했다.


 부라보(남자가), 브라바(여자가...)

 점심에 먹었던 것과는 또 다르다.

 

 고추인데, 눈물이 나도록 매웠다. 나는 매운 것을 잘 먹는다고 하니... 빵속에 넣어 먹어보라신다...ㅋㅋ

 오늘은 수박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수박먹고 싶었던 기억이 난다.

 부르너씨의 수양 딸

 고맙습니다. 딸리 아주머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