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오른쪽 할 것 없이 검푸른 거대한 바위산이 푸른 하늘 속에 웅장하게 서있다. 나는 운전하면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라고 소리 지른다.
왼쪽 오른쪽 할 것 없이 검푸른 거대한 바위산이 푸른 하늘 속에 우뚝 솟아 있다. 신의 선물인가 ?
좁은 길을 굽이 굽이 돌아 나오는데 마주한 아주 오래된 건물이 보였다.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듯 조용하다.
시골길을 따라 ....
한적한 여유.....
알프스 산맥을 넘어....
알프스의 목초밭인가!
얼마를 달리니 모처럼 집이 보인다.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느껴질 만큼의 느낌이 든다.
모처럼 오토바이도 볼 수 있었다.
이곳도 알프스 산맥의 일부....임을....
구름도 쉬어 가는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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