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표 정일국입니다. 이제 설악을 떠났는데도, 아직도 설악거사입니다.
설악에서 떠나 수원으로와서 설악거사의 닉을 바꿀까 했는데, 많은 분들이 그냥 설악거사가 좋다고 해서 그냥 사용하렵니다.
지난 26일 월요일 교원대학으로 가서 마지막 필기 시험을 보았습니다.
해외연수의 여독도 풀지 못한 상태에서 그래도 시험 준비를 하느라 마음이 편치 않았지만, 어쩌랴!
교원대로 가는 차속에서도 옆에서 형성평가 문제를 읽어주면서, 다시 정리를 하면서....
물론 부담없는 시험이긴 하지만 그래도 .....
그런데 시험지를 받아 본 순간, 참 황당(?)하다는 말이 이럴 때 맞는 말인가?
하여튼 3기로 가시는 분들은 아주 열심히 하시든지... 아니면 그냥 시험보셔도....성적에는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형성평가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았고, 아는 내용인데 5지 선다형 고를 수가 없네요....
잘 찍는 수 밖에... 공부를 했다고 해서 특별히 잘 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 그런데 결국 연수 성적은 여기서 좌우 되오니 미리 미리 공부해 두시기 바랍니다. 원격연수 장난이 아닙니다.
다음은 잘 정리된 내용입니다. 우리 2004동기가 저에게 정리해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첨부화일로 올려 놓겠습니다.
참조 하세요...
출처 : 이천사교감교장
글쓴이 : 정일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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