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는 이렇게 오토바이가 많았다.
대학교도 있는 것을 보니 비교적 큰가보다.
시내 구경하다가 학교를 발견했다.
학생들 표정이 밝다.
밖에서 운동장을 보고있는데, 한국에서 온 선생님이라고 소개하자. 수업하고 있는 교실을 보여주셨다.
미술시간으로 .....
방문 기념으로 선생님이 포즈를 취해 주셨다.
밝은 표정의 남학생들이 '강남스타일'을 알고 있었다
마을의 모습
아침도 기내에서 준 빵으로 대신했기에, 점심에는 전통이 있고, 오래된 고급 레스토랑으로 안내해 주었다. 마침 식사하는 동안 피리를 부는 사람이 있었다.
엘콘도 파사와 페루의 음악을 들려주는데, 팬플루트와 몇가지 악기를 더해 흥겨운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연주도 매우 잘 하는 듯 보였고, 내 느낌에 '마치 신들린것같은' 연주였다.
아마존에서 잡은 물고기라고 해서 시켰다.
거리 벽화
왜 이런 그림을 그려놓았을까?
길가의 대문이 열리기에 한장! 평소에는 대문이 굳게 닫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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