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11111111111
차차포야스 문양
------------------------
구름속에 숨어있는 모습을 찾아
폐허로 남았지만, 여전히 견고한 건축물에 서서 차차포야 사람들의 역사를 느껴본다.
사람 한명 겨우 통과 할 수 있는 통로 그래서 이 요새를 점령할 수 없었나 보다.
---------------------------------
'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 > 남미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9. 차차포챠스에서 타라포토 공항을 떠나기 까지 (0) | 2014.06.14 |
---|---|
77. Cocachimba 곡타폭포를 찾아1 (0) | 2014.06.14 |
75. 폐루/폐허로 남은 견고한 건축물인 쿠엘랍 요새1 (0) | 2014.06.14 |
74. 페루/차차포야스로 시내투어2 (0) | 2014.06.14 |
73. 페루/차차포야스로 시내투어1 (0) | 2014.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