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더 가야한다. 그래도 이곳은 사람들이 보인다.
사람사는 모습은 다 같은 것은 아닐까?
사진 한 장도 버리기가 아깝다.
위와같은 불모의 땅을 아래처럼 일구고 있었다. 감탄사가 필요한 때다.
몇곳 안되는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버스에는 일하러 가는 많은 분들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중간 중간 내리고 타기도 했다.
이런 둥근 자갈을 보니 옛날에는 이곳에도 물이 흘렀을 것이다.
나스카 지상화를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인원을 제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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