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모의 땅에도 생명을 키우고 있었다
신기할 정도로.....
어떻게 이런 농장을 일구었을까!
불모지에 푸른 풀과 나무만 있어도 신기했다.
이런 사막에도 물이 흐르고 있었다.
가끔 보이는 이런 농장을 가꾸는 그들이 있기에 푸르름은 더 해 질거야!
잠깐을 지나면 또 이런 모습이다.
이런 불모지에도 생명이 꿈틀거리는 거야!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데 이런 건물이 보인다. 사람은 보이지 않고.....!
나무가 몇그루 보인다. 이곳을 개간하는 사람들의 숙소인가?
모처럼 사람이 보인다.
이들의 가옥인데 물은 어디에서 얻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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