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합실에서 기다리면서
가는 길에 집들도 보이지 않는 황량한 벌판을 지나다 집이 나타나 반가워서.......
작은 가게가 있었다.
집들도 보이고 가로등도 보이니 사람이 살고 있나 보다. 왜 이런 느낌이 드는 것일까?
개간하고 있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무엇을 하기위해?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축복 받은 나라!라는 생각이.....
푸른 나무가 보이니 반갑다.
나스카 평원은 이렇다. 이런 곳에 그림을 그렸다!!! 누가?
드디어 내가 여기에 왔구나! 만세!
오늘 하늘에서 보게 될 그림인데..... 정말 다 볼 수가 있을까?
이제 내가 하늘에 오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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