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친절한 아저씨가 목사님이셨다.
자기집으로 안내해 준 목사님댁
현지인들의 생활 모습은 어떻할까?
주거형태를 보자. 창에는 문틀이 이러했고, 창문은 없다.
현지인들의 사는 집
풍성한 체격의 목사님 사모
풀로 엮은 지붕! 궁금해 물었더니, BAR라고 하며, 안내해 두었다. 탄산음료 소-다를 파는 곳으로 플라스틱의자와 탁자가 있다. 동남아 발리에서 보던 풍경과 흡사
아이의 사진을 찍고 싶어서 한컷!
현지교회 모습- 처음에는 집인 줄 알고 //몰래 찍었는데... 십자가가 없다. 기독교인데, 설명해 주어도 모르겠다. 탄자니아에는 '루터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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