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사님과 사모님
mikese로의 여행 중 친절한 분이 계셔서 ...... 알고보니 이곳 목사님이시다.
지붕도 있고, 벽도 있는 것으로 보아 큰 교회라고 생각된다.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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