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남미여행기 (125) 썸네일형 리스트형 116. 새들의 낙원, 물개, 최남단 등대, 펭귄- 나의 호기심은 어디까지인가! 승무원들의 손길이 바빠진다. 우수아이아를 뒤로하고.... 출 발! 먼저 보이는 곳에 이것이 무엇인가? EBS교육방송에서 보았던 풍경들이 전개된다. 가마우지 새들의 낙원, 물개(바다사자?)들의 서식지 그리고 작은 펭귄들의 서식하는 모습도 보았다. 지상의 낙원이라는 감동과 동물의 세계.. 115. 비글해협 선상투어1-꿈인가 생시인가? 그렇게 기다리던 날이 되었다. 아침 8시 반 다빈 엄마가 선착장까지 안내하기로 하고, 이번 남미여행의 하일라이트라 생각되는 비글해협 투어에 나섰다. 여객터미널까지 10분정도 걸어서 갈 수있는 거리로, 어제 나는 이미 아르헨티나 젊은이를 만나 이곳을 둘러보았기에 낯이 익었다. 09.. 114. 우수아이아의 거리 113.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의 멋진 LUIS MACIAL GRACIAL 우수아이아에 이런 곳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는데, 다빈엄마가 알려주었다. 나는 즉시 행동으로 개시 정말! 잘 다녀왔다. 112. 남미의 땅끝 USHUAIA로 가다. 마약 탐지견! 111.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6- 환타스틱한 장관이다! 오늘 저녁식사! 이런 것을 먹어보다니.....! 갈비였구나.....! 110..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5 -파이네 그란드 폭포 가운데가 기사 오륹쪽이 영어 가이드 . 역시 고사목이 즐비하고 파이네 폭포는 낙차는 별로 크지 않았지만 수량이 많아서 웅장했다. 지척으로 느껴지는 거리에 토레스 델 파이네의 우아한 뿔 모양의 세 봉우리가 자태를 뽐낸다. 스스로 나 자신을 찍어본다. 셀카! 파이네 그란드 폭포 .. 109.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가는 길의 Sun rise 4 이전 1 2 3 4 5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