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거사의 여행기 (187)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장으로 첫 출근 모습 2009년 9월 1일 화요일 교장으로 발령받아 첫 출근 하는 모습입니다. 정말 감격스러운 순간입니다. 교무부장님이 첫 출근을 위해..... 고맙습니다. 2006년 12월 초하루의 가평군 설악면의 풍경입니다.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길게 느껴졌던 그 때가 말입니다. 첫눈이 나렸길래 얼른 한장 찍어 두었는데... 이전에 사진도 있었을 텐데... 조금 나린 눈이었지만.... 가슴이 시릴 정도로 애틋했습니다. 그때의 감정이 복받쳐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세월은 흘러갑니다' 또 다른 크리스마스 선물 아들과 딸이 준 크리스머스 선물로 평생잊지 않으리.... 엄마가 보고싶어하던 '타샤의 정원' 동화작가이면서도 많은 그림을 그렸던 타샤의 그림과 감동의 글이... 내 아들은 내가 등산 갈때 마다 라디오가 잘 나오지 않았던 일을 기억하고 내게 필요한 라디오를 선물했다. "아버지! 잘 쓰세요" "고맙습니.. 연극관람-엘림소극장2 감동의 순간이었다. 첫 공연이래 29년 째 이어진 연극 입니다. 소극장 앞에 전시된 알림판 이것이 제 오늘 저녁입니다. 대학로 길거리에서 들러본 ..... 배가 고프니 더 맛있었습니다. 수원에서 사당까지 7770좌석버스를 타고 지하철 4호선으로 갈아타고 혜화역에서 내렸습니다. 지하철 4호선 속에서....지.. 연극-빈방있습니까? 엘림소극장1 내 자식들이 준 올해 가장 훌륭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 아기 예수가 탄생했던 베들레햄..... '빈방 있습니까?' 그 옛날의 '더스틴 호프만'과 함께... 내년에도 공연해 주세요. 극중 인물 '덕구'와 함께 제 명함입니다. 제 아내가 드린 선물입니다. 대학로에 있는 동숭교회 부속건물로 엘림 소극장입니다.. [스크랩] 새해 인사올립니다. 밝고 환한 햇살이 눈부시게 떠오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지난 해보다는 더 좋은 그리고 희망찬 大望의 2010년을 만들어 나가십시다. 모두모두 건강하십시오. 2004 교감연수 동기회 대표 정 일국 드림 [스크랩] 새해 인사 드립니다. 희망찬 새해가 되십시오. 2010년 희망의 새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 모두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모두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당신 최고야!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더 많이 할 줄 아는 교장선생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경기도 수.. 휴양림7곳 가족과 연인과 떠나는 유명 휴양림 7곳 조회수 : 2904 | 2009-06-29 초여름의 숲은 연중 가장 상큼하고 싱싱하다. 일조량이 많아 신록이 하루가 다르게 짙은 기운을 더해가기 때문이다. 숲은 세상사에 찌든 심신을 다스려주는 힘이 있다. 포근한 기운이 마음을 다독여도 주지만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