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하는 방법/영어 26

[스크랩] 영어 성공기 "발음 틀려도 자신있게 말하세요"

외국어대 통역대학원 임향옥교수 한국외대 통역대학원 영어과 교수이자 국제회의 통역사인 임향옥(37) 교수는 통역대 내에서도 알아주는 통 . 번역의 달인이다. 임향옥 교수가 다루는 영어는 일상회화 수준이 아니라 주로 학자나 정치인, 외교관, 전문 기업인들이 쓰는 고급영어. 우리말로 써놔도 무..

[스크랩] 영어도사 되려면 ‘공부’보다 ‘습득’을

종종 일간신문의 한 면을 통틀어 ‘영어도사’가 되는 데 성공한 아이들의 뿌듯해하는 표정을 가득 담은 방문학습지 광고가 실리곤 한다. 종종 자랑스러워하는 부모의 모습까지 어우러진 이 광고가 강조하는 것은 한마디로 “비싼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고서도 영어도사가 될 수 있어요!” 이다. 이 광..

[스크랩] [한국인의 영어고민] "영어도사"기자 하버드 유학기

조선일보사 월간조선부 강인선(36) 기자는 서울대 외교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0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탁월한 영어 실력을 가진 그녀는 월간조선 기자로서 외국인들, 특히 외국 국가원수들과 단독 인터뷰도 문제 없이 해냈다. 또 월간조선이 부록으로 발행한 영어 테이프에 직접 해설을 맡기도..

[스크랩] SAT·토플 만점 고2 `영어도사`가 말하는 비결은…

많이 읽고, 듣고, 대화하고, 생각하고 SAT·토플 만점 ‘영어도사’ 장승원군 서울 대원외고 2학년인 장승원은 지난해 말 SAT시험(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 졸업반도 아닌 2학년이 만점을 받은 사례는 극히 드물다. 승원이는 중학교 2학년 때는 토플(TOEFL) 시험에서 만점(CBT 300점)을 받..

[스크랩] [토종 영어도사들] "직장서도 영어실력 덕 봤어요"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로 보내라’는 속담이 있다. 요즘은 이렇게 바뀌었다. ‘영어를 가르치려면 영어 쓰는 나라로 보내라.’ 학생, 직장인 할 것 없이 영어에 ‘한 맺힌’ 사람이 많아 이 말에 수긍이 간다. ‘해외파’가 득세하는 시대인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과연 그럴까. ‘토..

[스크랩] 297시간만에 귀가 뻥 뚫린 이재룡 할아버지의 남다른 영어 학습법

중학교부터 시작해 직장인으로 퇴직하기까지 영어에 대한 강박증을 느끼며 보낸 40여년. 아무리해도 영어가 안 들리던 것이 한이었던 이재룡 할아버지. 그는 구석에 처박아 둔 단파라디오를 꺼내서 무작정 영어 뉴스를 듣기 시작했다. 어떤 날은 5분, 어떤 날은 2시간 ‥.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