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코너 (694) 썸네일형 리스트형 킬리만자로 등정기 3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등정기 III 좋은 날씨를 맞아 순조롭게 나가다가 2번째 숙소인 호롬보 산장의 심야 한파에 혼줄이 난 일행은 아침 일찍부터 긴장의 표정들이 역력하다 잠을 설친데다가 익숙치않은 환경변화로 준비 할것이 갑자기 많아져 신경들이 극도로 예민해졌다 포터들이 이고 .. 킬리만자로 등정기2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등정기 II 만다라 산장에서 해발 3726m 위치한 호롬보 산장까지는 15km로 다섯시간 자유 노동이다 열렬한 마오주의자 탄자니아의 바바야 타히파 (국부) 주리우스 녜레레는 "우후루니 카지" (자유는 노동이다) 라고 선전했다 모시 중심부의 로타리 시계탑 기단에 아직도 .. 킬리만자로 등정기1 아! 킬리만자로 등정기 I **** 다음에 계속되는 등정기는 우리팀 중의 장홍식 단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그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연재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등반팀은 모로고로의 성자문관님과 정교장님 음베야의 박선생 모시의 박선생 그리고 나 모두 5명의 시니어 단원 전원으로 .. 2015년 9월 25일 오전 04:21 '내가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바로 '내가 누군가에게서 도움을 받는다'는 말과 같다는 생각이든 날이다. 오늘 하루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서 도움을 받은 날이다. 불평하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았는데, 나중에 보면 그것이 자신을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한 날이다... 7. 마랑구게이트에서 첫날 숙소 만다라 산장까지 가슴이 설렌다.!!!!! 6. 킬리만자로 등반 첫날! -만다라 산장을 향하여! 관리소에 등반 신고를 하고나서 첫 출발이다. 모두가 새로운 도전에 가슴이 설렌다. 드디어... 드디어.... 꿈이 실현되는구나! 아~~~~~! 2015년 7월 30일 오전 11:37 지난 밤 잠을 설쳤다. 모처럼 인터넷 사정이 좋아져 블로그에 들어와 보았다. 글을 쓰려는데, 글 쓰기가 안보인다...... 오랫만이라서 일까!!1 5. KILIMANZARO 등반 장비를 지급받다 우후루 피크가 보인다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사진을 보니! 가는 길에 이런 풍경도 ..... 역시 앞자리에 앉아야!! 마사이 족들이 사는 곳 저 산을 오르는 것이 목표 눈 앞에 보이는데, 한 없이 돌고 돌아.... 그래! 구름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더니! 필요한 장비를 요청한 상태라 모든 것을 .. 이전 1 2 3 4 5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