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76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그 토록 소중한 날입니다. 나의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날은 있을까요? 점점 무거워지는 마음을 살며시 내려 놓으싶시오.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 정말! 자연의 신비 정말 신기합니다. 사람이 사는 것도 그럴 것입니다. 나의 블로그를 다녀가신 모든 분들행복해 질 것입니다. ** 자연이 빚어 낸 신기하고 기이한 형상들 ** 2007. 05 . 05 / SUNMOON [스크랩] 상왕산 개심사 상왕산 개심사 - 개심사는 서산시 운산면 신청리 1번지 상왕산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의 말사이다. 절의 창건은 654(백제 의자왕14) 혜감국사가 창건 했으며 당시 이름은 개원사(開元寺)라고 불렀다. 고려 14세기 초 폐사 되었는 듯하고 14세기 중반 중건하였는데, 1350년(충정왕2) .. [스크랩] 맑은 영혼을 느끼게 해주는 처음 보는 꽃입니다.- 알려 주세요 오늘은 5월 30일 입니다. 엊그제 내린 비로 학교 뒷산은 더욱 더 푸르러져 가고, 화단에는 새로운 꽃들이 다시 기지개를 폅니다. 5월 중순경 <보랏빛 카페트>를 깔아 놓은 것 같았던 등나무 꽃이, 지금은 흔적만 남긴채 활기찬 생명력을 과시하면서, 하늘이 높은 줄을 모릅니다. 어제는 교육위원과 .. [스크랩] 설악고 교감 훈화 6 오늘은 우리 설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미국의 대통령 「에이브러험 링컨」의 사람을 보는 식견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링컨에게는 에드윈 스탠턴이라는 정적이 있었습니다. 스탠턴은 당시 가장 유명한 변호사였는데 한번은 두 사람이 함께 사건을 맡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 [스크랩] P형에게 P형! 요즘 워찌 지내 시나요? 이곳 설악은 벌써 여름이 다 온 것 처럼 햇살이 따갑고 눈이 부십니다. 어제 이곳에 온 것같은데, 노오란 단풍도 보고 지는 낙엽과 흰눈과 거센 비바람도 경험했으니, 시간은 흘러가기는 가는가 봅니다. 얼마전 개나리 목련 벚꽃이 한창이고, 학교교내에 야생화들이 제 모.. [스크랩] 6월 29일 하루동안의 스케치 6월 29일 (목) 지난 월 요일 출근 때 경춘 가도를 거의 다 와서 부터 비가 떨어지기 시작한더니, 신 청평대교를 넘으면서 제법, 솔고개 부근에 이르러 비가 거세다. 학교에 도착하니 우산을 써야했는데, 그 후로는 그래도 비가 멎었다. 동네 저쪽에서 노인의 목소리가 들린다. " 장마라더니, 젠장 햇볕만 .. [스크랩] 개학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여러분! 정말 무지무지하게 더웠던 여름이었습니다. 8월 7일(월)부터 1주일간 돌아오기까지는 더운 줄 모르고 자연과 함께 하였습니다. 수원 집에서 217Km를 달려 찾아간 강원도 인제의 방태산 산속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며 보냈으니까요.. 작년에 처음으로 찾았던 곳인데, 혹 .. 이전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