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을 나와 가우디가 건축했다는 건물을 보러 걸어간다.
가우디의 건축물이 나타난다.
가로수가 우거져 있어 잘 보이지 않았지만, 곡선을 살린 건물이다. 여기에 들어가는 데도 입장료가 있다.
건축물 하나에도 획일적인 직선이 아니라 곡선을 살려 예술적으로 지었다. 그러기에 다른 평가를 받는 가 보다. 시내의 다른 건물들과 비교해 본다.
길 건너편에서 찍은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잘 보여 만족스럽다.
또 다른 곳으로 가니 거기도 가우디 작품이 있다. 영국관광객들도 밖에서만 보고 지나간다. 건축전문가가 아니면 보아도 무엇이 어떤지 잘 알 수 없겠지만, 가우디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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