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가 다녔던 성당이다. 오늘 마침 7시에 컨서트가 있다고 해서 다시 들렀다
시내 관광을 하다가 8시경에 성당에 들러서 기타 연주곡 2곡과 합창 몇 곡을 듣다가 나왔다.
중고등학생부가 발표회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아들은 기타연주에 관심이 많다. 좀 더 일찍 와 들을 걸하고 말한다.
주변 공사장인데, 공사장 울타리가 우리현실과는 다르지 않은가!
거리의 표정을 둘러보고 싶어서 찍은 것인데... 그래도 이런 순간이 있었구나....
사람사는 것은 다 매 한가지인가 보다. 기둥에 매달리 자물쇠가 눈길을 끈다
너와 나의 약속이냐? 언약이냐?
믿어주세요.
미술관으로 가는 길에서...
이 다리가 유명하다고 아들이 설명을 해준다. 그런데 지금은 잘 생각이....
용감한 대한의 딸! 땀나서 썬블록도 안한다고 한다. 그래도 여행중 건강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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