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1. 26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Jan.26 - 몸이 좀 아프다 2011.01 / 유학 일기 2011/01/27 23:52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eeconomist1/100120916490 요즘 이상하게도 학기 중에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을 느낀다. 현재 수업을 듣는 것과 학기를 마친 후에 어떻게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것, 그리고 논문과 시험준비 이 중 어느 하나 .. 나의 창고/아들소식 2011.02.19
박영훈 교수 이야기 학생들 만족도 늘 체크, 내 수업엔 낙오자가 없다” 힘이 되는 글 2011/01/28 04:07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eeconomist1/100120924546 미 코넬대 MBA에서 ‘최우수 강의상’ 받은 박영훈 교수 5월 24일 미국 아이비리그의 명문 코넬대 경영대학원, ‘존슨 스쿨’ 졸업식. 졸업생과 가족, 친지 등 2200여 명의 참석자.. 나의 창고/아들소식 2011.02.19
2011. 02. 15 대학원인데, 필기시험(필기, 발표 등)이 있구나! Feb.15 - 아침 묵상 2011.02 / 유학 일기 2011/02/15 23:30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eeconomist1/100122109319 "아침에 나로 주의" - 꿈이 있는 자유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합니다 나의 다닐 길을 인도하소서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합니다 나.. 나의 창고/아들소식 2011.02.19
2011년 2월 소식 새학기 강의가 1월 중순 시작되었는데, 아들이 많이 힘드는가 보다 그래도 잘 넘기고 있는데, ...... ---------------------------------------------------------- Feb.16 - 누나의 전화 한통 2011.02 / 유학 일기 2011/02/17 13:58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eeconomist1/100122219840 내일의 시험이 많이 걱정이 되서 그런 것일까? 요즘 두.. 나의 창고/아들소식 2011.02.19
11월 소식 [2010-11-08 오후 3:43:10] ilkookchung: your father [2010-11-08 오후 10:56:32] JINWOO JUNG: JINWOO JUNG님이 ilkookchung님과 연락처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2010-11-09 오후 12:55:39] JINWOO JUNG: 아버지 오랜만이에요 [2010-11-09 오후 12:55:43] JINWOO JUNG: 아이디 새로 만드신거에요? [2010-11-09 오후 2:15:49] *** JINWOO JUNG님으로부터 부재 중 통화.. 나의 창고/아들소식 2010.11.29
Never, Never, Never Give up! Never, Never, Never Give up! 루즈벨트 대통령과 더불어 제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영웅인 영국 수상을 지낸 처칠이 대학 졸업 연설 때 한 연설문의 전부라고 한다. 사실 처칠은 언어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말더듬이에 혀가 잘 돌아가지 않는 장애인(Stutter and lisp)이었다. 그러나 그는 언어 장애.. 나의 창고/아들소식 2010.09.29
정진우의 발표를 마치고..... 오늘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book presentation을 영어로 발표했다. 발표를 하고 나서 좀 아쉬운 점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스스로 만족한다. 처음에 약 250페이지나 되는 영어로 된 책을 어떻게 발표해야 하는지 부담감이 많았지만 어려웠지만 이렇게 한번 준비해 보고 발표를 한 것이 많이 도.. 나의 창고/아들소식 2010.09.29
아들 출국하는 날의 모습 아들 출국하는 날의 모습이 아들 블러그에 있습니다. 디카가 고장 나 순간 순간이 아쉬워 핸드폰으로 찍어 두었습니다. 아침식사도 제대로 못해 아들친구가 공항에서 패스트 푸드로 간단하게 대접해 주고나서 이제 마지막 보딩체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시 뒤로가 보았습니다. 가방과 수화물이 .. 나의 창고/아들소식 2010.09.28
미국으로 떠나기전 인사 8월 10일 (월) 아들이 미국으로 유학가기전 외할아버지께 인사드리겠다고해서 고기리 외삼촌 댁으로 향했다. 외삼촌 께서 잘 다녀 오라고 오리요리 잘 하는 곳으로 안내해 대접해 주셨다. 사진은 내 핸드폰으로 찍은 것이다. 할아버지께서 손주를 위해 축복의 기도를 해 주셨다.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 나의 창고/아들소식 2010.09.28
아들과 화상통화 아들이 인터넷 설치했다고 해서 화상 통화를 시도했다. 지난 번 보다 훨씬 또렷한 화면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 지금 이장면은 우리집 안방 침대위에서 내 컴퓨터에 뜬 아들의 모습이다. 아랫 쪽에 엄마 아버지 모습이 신기한 듯 흐믓한 표정이다. 내 핸드폰으로 찍어 보았다. 아들을 위한 엄마의 기도.. 나의 창고/아들소식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