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창고/아들소식

(25)
내가 좋아하는 노래
나보다 더 잘난 사람들이 많구나! 아들의 탄식 이 세상에는 잘 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특히 이 미국에는 잘난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미국에 한국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잘난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미국에 한국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에는 더 잘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서로를 경쟁자로 바라 보기 보다는 좀 더 격려해주고 도와주면 ..
2011. 01. 26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Jan.26 - 몸이 좀 아프다 2011.01 / 유학 일기 2011/01/27 23:52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eeconomist1/100120916490 요즘 이상하게도 학기 중에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을 느낀다. 현재 수업을 듣는 것과 학기를 마친 후에 어떻게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것, 그리고 논문과 시험준비 이 중 어느 하나 ..
박영훈 교수 이야기 학생들 만족도 늘 체크, 내 수업엔 낙오자가 없다” 힘이 되는 글 2011/01/28 04:07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eeconomist1/100120924546 미 코넬대 MBA에서 ‘최우수 강의상’ 받은 박영훈 교수 5월 24일 미국 아이비리그의 명문 코넬대 경영대학원, ‘존슨 스쿨’ 졸업식. 졸업생과 가족, 친지 등 2200여 명의 참석자..
2011. 02. 15 대학원인데, 필기시험(필기, 발표 등)이 있구나! Feb.15 - 아침 묵상 2011.02 / 유학 일기 2011/02/15 23:30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eeconomist1/100122109319 "아침에 나로 주의" - 꿈이 있는 자유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합니다 나의 다닐 길을 인도하소서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합니다 나..
2011년 2월 소식 새학기 강의가 1월 중순 시작되었는데, 아들이 많이 힘드는가 보다 그래도 잘 넘기고 있는데, ...... ---------------------------------------------------------- Feb.16 - 누나의 전화 한통 2011.02 / 유학 일기 2011/02/17 13:58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eeconomist1/100122219840 내일의 시험이 많이 걱정이 되서 그런 것일까? 요즘 두..
11월 소식 [2010-11-08 오후 3:43:10] ilkookchung: your father [2010-11-08 오후 10:56:32] JINWOO JUNG: JINWOO JUNG님이 ilkookchung님과 연락처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2010-11-09 오후 12:55:39] JINWOO JUNG: 아버지 오랜만이에요 [2010-11-09 오후 12:55:43] JINWOO JUNG: 아이디 새로 만드신거에요? [2010-11-09 오후 2:15:49] *** JINWOO JUNG님으로부터 부재 중 통화..
Never, Never, Never Give up! Never, Never, Never Give up! 루즈벨트 대통령과 더불어 제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영웅인 영국 수상을 지낸 처칠이 대학 졸업 연설 때 한 연설문의 전부라고 한다. 사실 처칠은 언어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말더듬이에 혀가 잘 돌아가지 않는 장애인(Stutter and lisp)이었다. 그러나 그는 언어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