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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임인사 및 이임인사 예시문입니다 예시문 견본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이임식 사(학생) 1] 정든 연무중학교 교정의 나무는 아직도 지난 여름의 뜨거움을 기억하고 저리 푸르게 왕성한 기운을 자랑하는데 여러분과 헤여져 떠나야 하는 제 마음은 몹시 서운하기만 합니다. 상급관청의 명을 받고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게 되었지만 숲..
[스크랩]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 교감 연수동기회 대표 정일국 입니다. <만 남> - 정채봉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다. 힘이 있을 때는..
[스크랩] 잘못된글-다시올립니다.-대표 잘못되어 다시 올리겠습니다.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 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니까.' '당신은 지금 어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까?' --- --------------------..
[스크랩] 2004교감연수동기여러분-행복한 여름방학이되시기를... 흐르는 시간과 나 어쩌면 아쉬운 것은 흘러가버린 시간이 아니다. 생겨나서 사라지는 매 순간순간을 맘껏 기뻐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 자신이다. 오늘 하루를 그 충만하고도 완전한 행복으로 살지 못하는 우리 자신이다. - 이주헌의'<생각하는 사람들 오늘> 중에서 - **2004교감연수 동기회 여러..
[스크랩] 평택 비젼중학교 탐방후기 오늘은 비가 그쳤는데, 매우 후적찌근하다. 비젼중학교 방문하는 날은 날씨가 매우 좋아 푸르른 경기도의 모습을 보면서, 내심 즐거웠다. 꽉선비와 엄언니의 눈물없이 볼 수없는 <감동의 드라마 >를 들으면서, 언제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넋이 빠져 갔다. 내심 오늘은 나만 거감이라 말은 줄..
[스크랩] 용인 대덕중 탐방기 오늘은 용인에 있는 대덕중학교 탐방후기입니다. <관계>라 이름짖고 싶은 시입니다. 이 세상에 너희만 외롭게 던져져 있다고 생각하지 말거라. 세상은 커다란 그물과 같아. 너는 그 중에 아주 작은 그물코에 지나지 않지만 촘촘히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어서 부분적이면서 전체를 이루는 거야..
[스크랩] 교감의 명심보감 - ***선생님! 참 열심히 하시네요..... 행복을 주는 말 - 넌 잘 될거야!!!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기도해줄게"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스크랩] 선배님 말씀(2)-교감으로서.... 교감으로서 지켜야 할 10 가지 1. 자신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지 마라 2. 불행에 익숙해지지 마라. 불행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기 시작하면 좀처럼 헤어나오기 힘들다. 3. 기회가 왔을때 도망가지 마라. 행운은 스스로 누릴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