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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ife/나의 旅行, 山行과 오토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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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하산길에서..... 같은 사물도 놓여진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 듯 사진도 눕혀놓으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남습니다. 곰배령 가는 길은 스포츠 샌들을 신고도 올라갈 수 있는 아주 어릴적 걷던 그 길입니다. 맑고 푸른 숲속에서 느끼는 감동은 이렇습니다. 안개가 짙어 비가 내릴 것 같은 분위기와 신선함이 있는 맑고 ..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14 (하산 길에...)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14 모든 것이 새롭다. 흐르는 물도 바위도...! 나무에 핀 버섯~ 독 버섯이겠지요? 청초하다는 표현이 어울릴가? "헤어지는 아픔을 잊기어려워!" 트윈 폴리오가 생각납니다. 집 뜰에 핀 꽃들 - 소박한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하산길에 잠시 들러본 곳입니다. 욕심도 없는 사람같이..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13 (사진퍼가세요)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13 곰배령 하산길 다른 곳에도 사진있습니다.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아빠가 좋은 분 같더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거라! 좋은 한때였답니다. 좋은 추억거리가 되기를.... 다시 한번 더.... 사진 퍼가세요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하산 길 풍경 마치 ..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12( 산악회 및 관리사무소직원사진)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12 잊지못할 곰배령의 풍경들! 따뜻한 한 때를 함께했던 분들과의 인연 사진 찾아가세요! 하산 풍경 자랑스런 사나이! 청출어람을 기대하며! 곰배령 정상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무슨 꽃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가슴을 활짝펴고 큰 소리로 외치고 싶습니다. 내 뜻을 펼쳐..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11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11 곰배령정상에서 만난 따뜻한 마음들.... 곰배령 정상에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 바로 내려가기가 아쉬워! 마치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 질 것 같았는데.... 에델 바이스라도 불러볼까!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아들! 유럽여행 때 수동카메라 캡을 잃어버리고 나서 안타까워했던 기..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10 (곰배령 정상에서)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10 '내 꿈을 펼쳐라!'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있으랴! 성취감을 맛본다는 것도 큰 배움중의 하나다 같은 사진이지만, 시공은 같지 않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우리 가족! 바쁜 시간을 내어 함께 해 준 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곰배령 정상의 모습입니다. 세상에 이런 ..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9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9 돌길 하나도 새롭다. 길가의 풀한포기 생명을 느껴보자 가는 길이 힘들어도.....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 이런것이 여행의 맛이 아닐까! 인생은 여행과도 같은 것, 계획에 없던 것이 때로는 진한 감동을 주기도 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내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나 만의 특..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8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8 좋은 추억을 위하여.... 또 다른 생명 번잡하고, 힘든일 잠시나마 잊어버려라! 숲속이 어둡다. 비라도 오려는가! 이것이 무엇인가? 자연의 신비함.... 생명력과 아름다움인가? 꽃인가? 들 풀하나도 소중해 보이기에.... 흐르는 물마저도 예사롭지가 않다. 이 사진을 볼 때쯤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