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762)
방태산 휴양림 autocamping 방태산(1,444m) 휴양림Autocamping 방태산 가는 길 수원 → 광주 → 중부IC입구 → 퇴촌 → 양근대교 → 양평 → ⑥ 홍천 → 철정검문소 右회 전 → 상남 → 방태산 휴양림 … 현리방면 기간 : 2005년 8월 22(금) ~27(목) → 5박 6일간 @@ 2005년 3월에 교감 발령을 못 받아 마음이 좋지 않았다. 당연한 결과지만, 그래..
풀잎에 맺힌 지혜 한방울-최상용 풀잎에 맺힌 지혜 한방울 여러분은 살면서 아끼고 사랑하며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가족, 친구, 빛바랜 사진첩, 키우는 애완견, 돌아가신 어머니가 물려준 장신구… 저는 16년 전부터 연구해온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하면서 버려진 이면지에 손때 묻히며 깨알같이 기..
옛 문화를 돌려다오 김명수 피플코리아 대표 옛 문화를 돌려다오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잘살아 보세. 잘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 60년대 말 전국에 울려 퍼진 새마을 노래. 그 노래와 함께 농촌의 상징이던 초가지붕이 일제히 헐렸다. 한마디로 비극이다. 보리..
개구리 이야기 - 이성록 교수 개구리 이야기 누구나 학창시절에 별명을 하나쯤 갖고 있었을 것이다. 필자의 별명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청개구리였다. 물론 유쾌하진 않았으나 세월이 흐른 지금은 스스로 인터넷 필명으로 즐겨 쓰기도 한다. 특히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 세상 밖으로 나온다는 경칩이면 생일처럼 반갑다. 오늘..
내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의 글 남기는 방법 나의 블로그를 찾으신 분들께! 남기실 말씀이 있으시면 화면 오른쪽 교감게시판을 클릭하시면 글을 쓰실 수가 있습니다. 의견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2004교감연수동기회 9분임<한울회>모임 참석하고서.... 오늘은 일요일 아침 6시 30분이다. 잠 자리 속에서 잠을 깬지 오래이다. 오늘 아침은 왠지 그냥 잠만 자는 시간이 아까운 생각이 든다. 그리고 글을 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충동이 듦은 어인 일 일꼬? 진작 아까부터 잠이 깨어 있었지만 어제의 감흥이 잊혀지지 않아 그 시간을 남기고 싶다. 봄이 온..
[스크랩] 눈이 내려요 실오a11.gif
[스크랩] 잘생긴넘 못생긴넘 여자들이 남자를 볼때, 속으로 생각하는 것 여자들의 생각들~~~~~~~~~ 상황1 : 남자가 컴퓨터하고 있을때 잘생긴넘일 경우 : 지적으로 보인다 못생긴넘일 경우 : 새끼, 맨날 야한거만 보냐 상황2 : 울때 잘생긴넘일 경우 : 옆에서 달래주고 싶다 못생긴넘일 경우 : 또 여자한테 차였는가보군 상황3 : 양복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