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76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잘못된글-다시올립니다.-대표 잘못되어 다시 올리겠습니다.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 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니까.' '당신은 지금 어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까?' --- --------------------.. [스크랩] 2004교감연수동기여러분-행복한 여름방학이되시기를... 흐르는 시간과 나 어쩌면 아쉬운 것은 흘러가버린 시간이 아니다. 생겨나서 사라지는 매 순간순간을 맘껏 기뻐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 자신이다. 오늘 하루를 그 충만하고도 완전한 행복으로 살지 못하는 우리 자신이다. - 이주헌의'<생각하는 사람들 오늘> 중에서 - **2004교감연수 동기회 여러.. [스크랩] 평택 비젼중학교 탐방후기 오늘은 비가 그쳤는데, 매우 후적찌근하다. 비젼중학교 방문하는 날은 날씨가 매우 좋아 푸르른 경기도의 모습을 보면서, 내심 즐거웠다. 꽉선비와 엄언니의 눈물없이 볼 수없는 <감동의 드라마 >를 들으면서, 언제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넋이 빠져 갔다. 내심 오늘은 나만 거감이라 말은 줄.. [스크랩] 용인 대덕중 탐방기 오늘은 용인에 있는 대덕중학교 탐방후기입니다. <관계>라 이름짖고 싶은 시입니다. 이 세상에 너희만 외롭게 던져져 있다고 생각하지 말거라. 세상은 커다란 그물과 같아. 너는 그 중에 아주 작은 그물코에 지나지 않지만 촘촘히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어서 부분적이면서 전체를 이루는 거야.. [스크랩] 길- 눈을 들어 또 다른 하늘을 보라! 1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2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엇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잇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3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 [스크랩]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이 됩시다.- 퍼온글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 [스크랩] 퍼온글- 소크라테스 저는 늘 그랬습니다만, 출근하자마자 먼저 하는일이 컴퓨터를 켜고, 이천사 카페에 들어가 보는 일입니다. 하루가 즐거우려고요.... 소크라테스 붓다는 그리스도보다 약 500년 앞서 살았는데, 소크라테스는 붓다보다 조금 늦게 태어났다(469-399 B.C.). 그는 그리스가 두번의 페르시아 침략을 격퇴하고 카.. [스크랩] 나라면 누구를 태울까? 반갑습니다. 카페에 매일 들어와 주세요.... 함께 꾸려봅시다.................................... 어느 회사의 면접시험 문제였다지요? 비가 오는 날 차를 몰고 가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세 사람이 비를 맞고 서 있다. 한 사람은 금방 아이를 낳을 것 같은 임신부, 또 한 사람은 자신의 생명의 은인인 의사 선생님. .. 이전 1 ··· 337 338 339 340 341 342 343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