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생활 (35) 썸네일형 리스트형 mikese로의 여행1 탄자니아의 생활이 8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탄자니아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알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현지인들이 사는 집을 방문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특히 시골에 사는 현지인들의 주거형태며, 부엌, 화장실 등 알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이웃의 발로치라는 동네 가게 아저씨의 안내.. 우루구루 산행 - 1.모닝 싸이트 현지어 연수 중인 코이카 단원들과 함께한 산행으로 킬리만자로 등반을 꿈꾸며, 워밍업 겸 등산이다. 100기 홧팅을 외치다. 우루구루 山 정상에 오르다. 모로고로에는 우루구루라는 山이 있다. 한번도 오르지 못한 산이라 형님과 함께 가이드를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이곳 주민들인데, 맨발로 다니고 있었다. 밭으로 일하러 가는 중에..... 모닝 싸이트에 도착해서 한 컷! 이곳에 온것이 몇번째인가? 나무가 심상치 ..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