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se로의 여행2(현지교회에서) 묵사님과 사모님 mikese로의 여행 중 친절한 분이 계셔서 ...... 알고보니 이곳 목사님이시다. 지붕도 있고, 벽도 있는 것으로 보아 큰 교회라고 생각된다.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탄자니아 생활 2015.08.23
mikese로의 여행2(목사님 댁) 길에서 만난 친절한 아저씨가 목사님이셨다. 자기집으로 안내해 준 목사님댁 현지인들의 생활 모습은 어떻할까? 주거형태를 보자. 창에는 문틀이 이러했고, 창문은 없다. 현지인들의 사는 집 풍성한 체격의 목사님 사모 풀로 엮은 지붕! 궁금해 물었더니, BAR라고 하며, 안내해 두었다. 탄.. 탄자니아 생활 2015.08.23
mikese로의 여행1 탄자니아의 생활이 8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탄자니아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알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현지인들이 사는 집을 방문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특히 시골에 사는 현지인들의 주거형태며, 부엌, 화장실 등 알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이웃의 발로치라는 동네 가게 아저씨의 안내.. 탄자니아 생활 2015.08.23
우루구루 산행 - 1.모닝 싸이트 현지어 연수 중인 코이카 단원들과 함께한 산행으로 킬리만자로 등반을 꿈꾸며, 워밍업 겸 등산이다. 100기 홧팅을 외치다. 탄자니아 생활 2015.07.12
우루구루 山 정상에 오르다. 모로고로에는 우루구루라는 山이 있다. 한번도 오르지 못한 산이라 형님과 함께 가이드를 앞세워 정상에 올랐다.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이곳 주민들인데, 맨발로 다니고 있었다. 밭으로 일하러 가는 중에..... 모닝 싸이트에 도착해서 한 컷! 이곳에 온것이 몇번째인가? 나무가 심상치 .. 탄자니아 생활 201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