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남미여행기 (125) 썸네일형 리스트형 44. 볼리비아/라파즈 가는 길 풍경 태양의 섬 투어를 마치고 간단히 각자 점심 해결해야 한다. 고산증세가 계속되는지 나는 속이 좋지않아 점심은 생략하고 코파카바나에서 대절한 차로 오후 1시반에 출발해서 라파즈까지 오니 오후 8시가 되었다. 사람들은 보트로 이동시키고, 자동차는 큰 배로 싣고 이동시킨다. 푸른색.. 43. 볼리비아/멋진 코파카바나의 풍경과 기대감 하늘이 어둡다. 항상 이런 것일까? 코파카바나의 아름다움이란? 호수위에 떠있는 배들이 장난감 처럼 보일 정도의 평온함이다. 마치 폭풍우라도 일으킬 것만 같은 하늘인데, 떠 있는 배들은 평온하다. 하늘과 바다같은 호수! 아침햇살이 찬란하다 어제 저녁에 보았던 느낌과는 사뭇 다르.. 42. 볼리비아/코파카바나 푸른 물빛이 눈에 아름거린다. 잊기 어려운 감동적인 풍광 우리를 태워준 모터보트는 엔진이 두개인데 하나는 비상용인가보다. 감동의 순간을 가슴에 간직하고 코파카바나로 귀환 어찌 잊으랴 이 아름다운 순간들을! 선착장이 보인다. 코파카바나! 코파카바나 버스정류장 부근이다. 많.. 41. 태양의 섬과 인근의 다른 섬 (이곳 이름이?)을 찾아 풍경을 찍을 때 좋은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훨씬 좋아 보입니다. 선착장에서 내려 신성한 물이 있다는 계단으로 오른다. 신성한 물 윗쪽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 이곳에서도 숙박을 할 수가 있다. 이곳 원주민의 모습인데, 정면을 사진을 찍기 어려웠다. 삶이 척박하고 힘들어도 이.. 40.볼리비아/태양의 섬에가다--copacabana 티티카카호수의 60%는 페루에 속하고, 나머지 40%는 볼리비아에 속해있다고 한다. 오늘 우리는 볼리비아쪽의 티티카카호수로 향한다. 티티카카호/태양의 섬(Lago Titicaca/isla del Sol) 표고 3,812m 고지에 펼쳐지는 신비한 호수이다. 최대길이 190km, 폭 64km, 깊이 평균 281km이다. 티티카카 호반에는 .. 39.Puno → 볼리비아 copacabana 가는 길 우리가 묵었던 숙소의 레스토랑입니다. 여기서 식사하고 볼리비아의 코파카바나로 출발 언제 다시 찾아 올지는 모르지만, 시설도 괜찮았다. 더우기 호텔 관리자의 아버지가 벤츠로 우리를 볼리비아 코파카바나 까지 태워다 주신단다. 차가 크고 안락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 할 것 같.. 38. 잉카인들의 마음의 고향 티티카카호수- 우로스섬 사람들2 갈대식물 토토라로 만들어진 우로스 섬에서는 돼지도 키우고, 송어양식장도 만들고, 관광객이 도착하면, 전통복장을 입고 호객도 한다. 우로스는 이름하여 '갈대로 만든 땅'이라고 해도 괜찮겠지하는 생각! 가난하지만 욕심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우로스 사람들! 그들은 화단도 만들어 .. 37. 페루/갈대로 만든 섬 우로스 1 우로스 섬(Isla Uros) '토토라'란 식물로 만들어진 티티카카호수의 인공섬이다. 40여개가 넘는 인공섬에 '우루(URU)족이 살고있다. 전체 人口 천여명으로 40여개가 넘는 섬으로 잉카제국의 천민이었던 우루족이 인공섬 Titicaca로 들어온 이유는 약 500년전 스페인 침략 때문이었기 때문이었다. ..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