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와 남아공 여행(2014. 2.) 45일 (160) 썸네일형 리스트형 15.칠레의 OSORNO 화산 가는 길 두산백과 오소르노화산 Osorno Volcano , ─火山 높이는 2.661m이다. 푸에르토바라스 북동쪽 59㎞ 지점이며, 산마루에 토도스로스산토스 호수와 양키웨 호수를 동서에 두고 높이 솟아 있는 아름다운 성층화산이다. 오소르노주(州)와 칠로에주(州)에서도 오소르노화산을 볼 수 있다. 해발 2,000m .. 14. 남미의 스위스라는 곳은 어떨까!(근교투어) 아! 얼마나 멋진 풍경인가! 호텔 SKY LOUNGE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동안 호수를 내려다 본다. 호수 물빛과 하늘 빛이 같으며, 원근의 안데스의 봉우리가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호수에는 배 한척 없고, 한쪽에 요트정박소가 침묵을 지킨다. 작은 새 한 마리가 나른다. 앞쪽에 까떼뜨.. 13. 바릴로체시내관광 및시티투어 1 산카를로스데바릴로체[ San Carlos de Bariloche 바릴로체라고도 하며, 안데스산맥 동쪽 나우엘우아피호(湖)의 남쪽 기슭에 있다. 스위스 이민이 개발한 도시로서 산·호수·강·폭포 등 휴양도시로서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1934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관.. 12.바릴로체行- 아름다운 도시 풍경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San Carlos de Bariloche)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네그로 주의 도시이다. 간단히 줄여서 바릴로체라고 한다. 이곳은 스키와 관광, 수상스포츠, 그리고 트레킹과 등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720㎞ 떨어져 위치해 있다. 표고 770m로 도시 정.. 11. LOW ROAD 탐방길에서 이구아수 폭포를 보다1 원래 이구아수 폭포의 전체지역이 파라과이 땅었다고 한다. 그런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삼국 동맹 전쟁에서 파라과이가 패하여 빼앗긴 땅이 되었단다. 가이드의 설명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전쟁에서 이겨 본일이 없다(?)고 들었다. 파라과이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아까울까! .. 10. 왜 '악마의 목구멍'이라고 이름을 붙였나요? 나는 무엇하러 여기까지 왔는가? 우리는 자유여행이기에 너무 서두를 필요가 없어 천천히 그 대답을 생각하며, 이렇게 웅장하고, 멋진 대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린다. 대자연 앞에서 나 자신의 나약함을 깨닫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인간은 한 없이 약한 존재라는 사.. 9.세계최고의 이구아수 폭포- 神 이여 왜 이곳에만 이런 아름다운 그림을 주시었나요? 드디어 내가 이과수 폭포가 있는 이곳에 왔구나! " I am HERE, TO SEE YOU" 이과수 폭 포 너비 4.5km. 평균낙차 70m. 너비와 낙차가 나이아가라폭포보다 크다. 브라질 파라나주(州) 남부를 달려온 이구아수강(江)이 파라나강과 합류하는 지점에서부터 36km 상류에 있다. 암석과 섬 때문에 200여 개의 .. 8. 세계에서 최고라는 이구아수 폭포 가는 길 2월 27일 <여행1일> 그 긴 시간을 달려와 오늘 처음으로 관광하는 날이다. 첫 여행지로 꿈에 그리던 이과수 폭포이다. 서두르지 않으면, 입장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고 해서, 이왕이면, 빨리가서 거기서 즐기는 편이 나으리라는 가이드 Mr. 박의 설명이다. 나는 아침도 거르고 간.. 이전 1 ···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