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ife (20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9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9 돌길 하나도 새롭다. 길가의 풀한포기 생명을 느껴보자 가는 길이 힘들어도.....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 이런것이 여행의 맛이 아닐까! 인생은 여행과도 같은 것, 계획에 없던 것이 때로는 진한 감동을 주기도 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내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나 만의 특..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8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8 좋은 추억을 위하여.... 또 다른 생명 번잡하고, 힘든일 잠시나마 잊어버려라! 숲속이 어둡다. 비라도 오려는가! 이것이 무엇인가? 자연의 신비함.... 생명력과 아름다움인가? 꽃인가? 들 풀하나도 소중해 보이기에.... 흐르는 물마저도 예사롭지가 않다. 이 사진을 볼 때쯤이면, ..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7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7 안개가 자욱한 산길을 찾아간다. 때로는 이런 오솔길도 있고..... 싱싱한 푸르름속에서 젊음을 느낀다. 아름다운 것이 무엇일까? 화려함일까? 이런 것일까?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이렇게 아름다운 숲속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6 (등산)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6 이런 모습 보기 힘든데.... 기억속에 지워졌는데, 이런 풍경도 있었구나! 힘들지 않으세요? 이정표도 소박하다. 훗날 아름다운 기억을 위하여... 너무 딱딱하지 않고, 사람의 냄새가 나서 좋았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얼마나 아름다운가! 점봉산도 여기에 있구나! 지나쳐 버리면..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5 (곰배령 등산)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5 신청한 사람들만 노오란 조끼를 준다. 일일 허락된 인원만 입산할 수 있다. 숲사랑! 그리고 우리의 사랑도... 언제 찍었나? 이런 순간도 있었네... 우리는 샌들신고 올라갔네요! 길이 평탄하여 등산화 없어도 가능하답니다. 올라가는 길 주변 모습 안개가 많이 끼어 습도가 높아..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4(꽃님이네 집에서 캠핑1) 꽃님이네 집에 먼저 들어가서 고기굽고, 먼저 식사를 했는데, 건강해 보이는 사람들이 들어온다. 들고오는 장비를 보니 산악회 팀 같다. 파주에 사시는 분들인데, 무슨 산악회라고 했더라? 오늘 새로운 손님 두분이 찾아왔다. 수원에 있는 '아름다운 산행' 이라는 등산용품 파시는 분들인데.... 반가웠..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3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3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2 2009년 8월 곰배령 가는길2 갇혀있던 새장 속의 새가 풀려난 기분이랄까? 가는 길에 슈퍼도 보인다. 유럽여행 때 물건을 사기는 사야겠는데.... 힘들었던 때가 생각이 난다. 가게가 있을 때 구입해 두자. 구름이 예사롭지 않다. 넘 감동적이다. 찍어두자 '찍어'를 연발... 프랑스에서 스페인으로 가는 도중 ..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