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의유럽자동차여행기(클릭) (201) 썸네일형 리스트형 85. 아이들의 벼룩시장과 이탈리아 카푸치노 이탈리아 속의 작은 나라 <산 마리노 공화국>관광을 마치고 다시 리미니의 탈리 아주머니댁으로 갔다. 이곳 이태리 리미니의 햇볕은 뜨겁다. 향촌과 딸은 어제 해변가를 구경하고 온터라 점심을 먹고 좀 쉬었다가 4시 반경에야 우리 4식구가 걸어서 리미니 시내 관광을 나섰다. 걸어서 가려니 꽤 .. 84. 산마리노 공화국 한글도 있다 강행군 여행에서 모처럼 여유를 찾아본다. 이것이 자동차 여행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아니겠는가! 생각치도 못했던 좋은 곳으로 안내해 준 자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5. 산 마리노 찾아 가는 법 산마리노에는 공항이 없다. 이탈리아의 도시 리미니에는 기차역과 공항이.. 83. 산마리노 공화국 관광(사진) 가는 길에 돌 테이블에 한글을 남겨본다. <산마리노>라고.... 구불구불한 길 주변엔 왜 나무가 없을까? 82. 산마리노 공화국 관광(부르너씨댁 3일째) 이탈리아 부르너 가정에서의 3일 째 ***산 마리노에 대한 다음 자료는 유럽여행-유럽 구석구석 | 유로코 에서 퍼온 것임을 밝혀둡니다. San Marino 영예가 그대에게 있을찌어다. 오, 너 오랜 공화국이여! 덕스럽고 관대하고 신실한 그대여! 영예가 그대에게 영원히 있을찌어다. 이탈리아의 삶과 영광 속에 .. 81. 리미니 市 이틀째-4 (저녁 풍경) 융숭한 저녁을 대접받고, 산마리노 숙소로 돌아간다. 다행히 네비게이션이 작동되어 기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내일 밤9시에 저녁으로 부르노 아저씨 친구네 피자집(리미니에서 가장 유명한)에 가기로 약속을 했다. 부라보(남자가), 브라바(여자가...) 점심에 먹었던 것과는 또 다르다. 고추인데, 눈물.. 80. 리미니 이틀째-3 마트에서 돌아온 후 향촌과 딸은 리미니 해변가를 구경하러 나갔고, 자동차 고친 후 아들과 나는 Rimini 시내관광을 위해 나와 아들은 자전거를 빌려서 포르토(항구)까지 달렸다. .......“작년에 제가 왔을 때 친구 영민이와 자전거로 이곳을 구경하였다”고 하며, 길을 대충 안다고해서.... .. 79. 리미니 이틀째-3 (자동차 시거짹 고장) 대형 쇼핑센터 <베화네>에서 자동차 직류 전기를 교류(AC)로 변환시켜 컴퓨터에 연결해 주는 것(트랜스퍼머)을 인버터라 말하련다. 집으로 돌아와 방금 구입한 인버터를 새로 사서 차에 연결해 보았는데, 작동이 안된다. 탈리 아주머니에게 자동차 키를 얻어 아주머니 차에 시험해 보.. 78. 이탈리아 리미니 관광 이틀째(여행 17일째) -2 점심식사 탈리 아주머니가 만들어 주신 이탈리아 점심이다. 이렇게 많이 먹다니...! 제일 먼저 나오는 음식이 스파게티... 이것을 다 먹으면 다른 것은 먹을 수가 없다. 반드시 덜어야 한다. 스파게티 그릇에서 각자의 접시에 덜어 주신다. 우리보다 훨씬 식사량이 많다. 채 썰은 것으로.... 야채 무슨..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6 다음